케빈 알레한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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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
케빈 알레한드로는 미국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이다. 2002년 영화 《Purgatory Flats》로 데뷔하여, 《크로싱 오버》, 《레드 스테이트》, 《아리스토텔레스와 단테가 세상의 비밀을 발견하다》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. 텔레비전 드라마 《어글리 베티》, 《24》, 《NCIS》, 《루시퍼》 등에도 출연했으며, 특히 《루시퍼》에서는 다니엘 에스피노자 형사 역을 맡아 92개 에피소드에 출연했다. 또한 웹 시리즈 《제미니 디비전》에도 출연했으며, 영화 《Bedtime Story》와 《Take Me Home》을 감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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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빈 알레한드로 - [인물]에 관한 문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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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정보 | |
본명 | 케빈 마이클 알레한드로 |
출생일 | 1976년 4월 7일 |
출생지 | 텍사스주, 샌안토니오 |
직업 | 배우, 영화 감독 |
활동 기간 | 2002년-현재 |
배우자 | 레슬리 데 헤수스 (2004년-) |
자녀 | 1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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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출연 작품
케빈 알레한드로는 다양한 텔레비전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. 초기에는 주로 단역이나 조연으로 출연했지만, 경력이 쌓이면서 점차 비중 있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.
2006년 ''NCIS'' 에피소드 "Driven"에서 제이미 존스 역, ''CSI: 마이애미'' 에피소드 "One of Our Own"에 출연했다. ''빅 러브''에서는 게이 호객꾼, ''마법의 제전''에서는 악마 말보크, ''24''에서는 테러리스트 하수인 역을 맡았다.[1]
이후 ''샤크''에서 부 지방 검사 대니 레예스 역으로 고정 출연,[2] ''더 클리너''에서 작은 역할, ''사우스랜드''에서 형사 네이트 모레타 역을 맡았다.[3] ''멘탈리스트'' 시즌 2에서는 빅터 반디노 역으로 출연했다.
''위즈'' 시즌 4, 5, ''드롭 데드 디바'' 시즌 1, ''썬즈 오브 아나키'' 시즌 1에 출연했다. ''트루 블러드'' 시즌 3, 4에서는 헤수스 벨라스케스 역으로 출연했다.[4]
2013년 ''골든 보이''에서 형사 토니 아로요, ''더 리턴드''에서 보안관 토미 솔라노 역을 맡았다.[6]
''애로우''에서 세바스찬 블러드 역, 2016년부터 ''루시퍼''에서 LAPD 형사 다니엘 에스피노자 역을 맡았다. ''루시퍼''의 여러 에피소드를 연출했다.[7]